지난 주 개최되었던 파리 & 뉴욕 라이브에서 구입한 기념 굳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난 공연들의 실책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스탶 측에서도 여러모로 대비를 한 듯 했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대부분의 굳즈들이 남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마지막 날 까지 완매된 것은 캘린더 1종. 첫날 줄을 그렇게 일찍 선 편은 아니라서 조마조마 했었는데 예정에 있던 굳즈들은 모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언제나 팜플렛. 가격은 여전히 2000엔. 먼저 파리 하나구미. 코크리코가 안보이는데 고의가 아닙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스타 파이브. 이번에는 사지타가.. 히다카 노리코 씨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일명 파리의 배꼽 담당 이노우에 키쿠코 씨. 16세 연하인 코바야시 사나에 씨와 나란히 서 있어도 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