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5 00:06 지난 4월 요코야마 치사 씨의 임신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22일 요코야마 씨의 블로그에 무사출산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chisa-club.cocolog-nifty.com/blog/2014/09/o-a67a.html 태어났습니다*¥(^o^)/* 어젯밤, 갑자기 양수가 터져 입원했습니다(*^_^*) 새벽 3시쯤에 10분 간격으로 진통이 시작되서, 아침 6시에는 3~4분 간격이 되고.. 하지만 아직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서 그저 고통이 늘어날 뿐이었습니다(T_T) 10시 넘어서 무통 분만으로 바꿔서「이렇게 편한거야?」라며 태어나는 걸 기다린지 2시간. 참관 신청을 했던 챠키도 무사히 도착*¥(^o^)/* 그런데 12시 쯤「진통이 약해져서 촉진제를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