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クラ大戦/Goods

파리 하나구미 라이브 2009 ~타올라라 자유의 날개~ 기념 굳즈

GONZALEZ 2010. 11. 19. 20:57

 반가운 소식들이 잇달아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2010 파리 & 뉴욕 라이브도 채 한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많이 늦어지긴 했습니다만 작년 2009 파리 라이브 굳즈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공연의 필수품 팜플렛. 공연 넘버도 확인할 수 있고, 가끔은 공지되지 않았던 깜짝 게스트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공연 시작하기 전이나 중간 휴식시간에 시간 때우기도 좋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2000엔.


프랑스 국기를 바탕으로 파리 하나구미가 소개됩니다. 로벨리아의 위치가..


언제나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 에리카와 꼭 닮은 히다카 노리코 씨.


라이브에서는 그리시느의 의상이 게임과 조금 다릅니다. 바지가 푸른색인 걸 확인하셨는지?


공연 끝나고 눈물을 흘리셨던 메르 코지마 사치코 씨. 올해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게스트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파리의 마스코트가 되버린 시조 타카기 와타루 씨도 건재합니다.


스페셜 게스트 타케다 씨와 다섯 분의 앙상블이 출연한 소박한 무대였습니다.


팜플렛 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클리너 첨부 휴대폰 스트랩.


하나구미 5인과 검은 고양이까지 총 6종이 들어 있습니다. 3000엔.


먹는게 빠져서는 안되죠.. 러스크입니다.


먹어서 없애버리기가 참 아쉽더군요.. 1000엔.


두개 샀었던 타올.. 공연 도중에 모두 기립해 타올을 빙빙 돌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사랑은 스피드~


센스 있는 디자인.. 1500엔


이것은 손난로입니다. 재활용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차피 쓸 일은 없겠지만.. 1000엔.


역시 필수품인 사이륨. 공연 후반부의 사이륨 타임은 장관입니다. 팔은 좀 아프지만요. 각 500엔.


티셔츠.. 역시 심플한게 좋습니다.


등짝에 인쇄된 문양은 꽤 고급스럽죠. 3천엔.


윈드브레이커.. 아웃도어 의류인데 역시 뭐 집에서만 가끔 입어볼 것 같네요.


등짝입니다. 5천엔.


빠질 수 없는 브로마이드. 하나구미 5인방


게스트.. 오오가미는 그다지 비중이 없었습니다. 각 500엔.


브로마이드 케이스. 1000엔.


전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