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原 久美子

2년만에..

GONZALEZ 2018. 1. 31. 01:51

2015/06/20 23:29

 

 

 

지난 주말에 보고 온 니시하라 쿠미코 씨의 새 공연입니다.

티켓 관련해서 약간의 해프닝이 있긴 했지만.. 즐겁게 감상하고 돌아왔네요. 니시하라 씨와 직접 얘기를 나눈 건 2년 만이었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싸인까지 해 주셔서 더 기뻤습니다.

그나저나 관람기는 언제 쓴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