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일직선 -황제의 야망[PC]- 2장 신산백온 Part 6

진정성 북쪽의 다리를 건너 길을 따라가면 완주성이 나온다.

 

 

사조영웅전에서 본 이름 같은데;

 

 

아무튼 완주성을 점령하고 주민들과 대화해보면

동북쪽에 있는 동굴에 기문천서가 있다고 한다.

 

 

던전 입구에서 남쪽으로 8보 간 뒤 조사 커맨드를

세번 실행하면 현철검과 설사갑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1장에서 무상대사에게 받았던 양피권을 사용한다.

 

 

양피권이 바로 기문천서였다. 이 이벤트로 유백온의 지력이

255가 된다. 뭔가 엄청나 보이지만 250에서 5 오른 것이다.

 

 

동굴을 나와 동쪽으로 가서 대동성을 점령한다.

 

 

지루한 전투는 이 게임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요소.

 

 

이어서 대동성 남쪽에 있는 흥화성을 점령하러 간다.

 

 

이문준이 홀로 버티고 있지만 가볍게 제압.

 

 

성에 들어가 경병문과 대화하면 동료가 된다.

 

 

경병문.

 

 

흥화성을 나와 동쪽의 요양성으로 간다.

 

 

요양성에서는 전투는 없고 바로 입성할 수 있다.

 

성문 앞에서 호심이 아군이 되기를 요청한다.

 

 

호심

 

 

궁전 앞에 있는 이문충 등과 대화하면

이벤트가 일어나며 집경성으로 이동한다.

 

 

주원장과 대화하면 도중에 병사가 달려와 진우량과 장사성의

공격으로 태평성이 함락되고 화운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비통함을 금치 못하는 주원장.

대화를 마치고 궁전을 나오면 2장도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