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Data

출처는 자레코에서 2000년대초 운영했었던 특설사이트입니다.
http://actress.host.sk/ (2012.11.04 접속안됨)

-Profile-

이름

니시하라 쿠미코


후리가나

にしはら くみこ

소속

아오니 프로덕션


생일

4월 27일


별자리

황소자리


혈액형

AB


출신지

카나가와


형제관계

외동딸


신장

160cm


체중

비밀


Ｂ・Ｗ・Ｈ

보통・굵음・큼


발사이즈

23.5cm


특기・자격・면허

보통자동차운전면허, 금(역자주-琴. 중국의 현악기) 중급, (어째서인지)손해보험사의 자격


간단한 이력

모 대학 인문학부 문학과에 다니면서 극단에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대학은 도중에 그만둬버렸습니다.☆ (극단은 엄청 바쁘고, 집은 멀고, 문학은 적성에 안맞고.... 좌절해 버렸어요)
그때부터 쭈~욱 극단에만 매달렸어요 (계~속 극단 21세기 폭스였죠) 아, 아르바이트는 가끔 했습니다. "통신판매의 전화접수" 라던가 "인형쇼의 MC" 라던가 이것저것☆

-취미・취향-

좋아하는 음식은?

현재는 앙리 샤르팡티에의 밀피유♪ "도쿄 바나나" 는 언제나 좋아해요♪


싫어하는 음식은?

셀러리!! 그 씹히는 느낌도 그렇고, 냄새도 그렇고 정말 싫어~


좋아하는 음료는?

아직 마셔본 적은 없지만 메이트 에피레. 살이 빠질것 같아요♪


싫어하는 음료는?

녹즙!! 최고로 맛없어요☆


좋아하는 생물은?

우리집 햄쨩♪


싫어하는 생물은?

엽충류와 벌레


좋아하는 계절은?

초여름


싫어하는 계절은?

겨울


좋아하는 숫자는?

21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과 핑크


좋아하는 집안일은?

없음! (굳이 말하자면) 방 리모델링♪


싫어하는 집안일은?

전~부!! (일단 하고 있지만 왠지 서투름)


좋아하는 음악은?

현재는 이마이 미키의「PRIDE」, 노리삐의「거울의 드레스」등 드라마의 주제가가 많군요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은?

세이코쨩♪ FOX의 세이코쨩을 노려라~?! (이혼은 말구요★) 랄까나♪


좋아하는 브랜드는?

특별히 없음. 원래 그다지 꾸미지는 않아서 구애받는 일은 전혀 없음. 그때그때 맘에 드는게 좋아하는 것♪


보내준다면 기쁜 물건은?

받을수 있는 건 뭐든지 기뻐요♪


모으고 있는 물건은?

로얄 돌튼의 이어 플레이트


추천하는 영화는?

「미녀와 야수」「당신이 미소지을 때」「쉰들러 리스트」「마이 페어 레이디」


자주 읽는 잡지는?

사진주간지, anan, WOMAN, 피아, TOKYO WALKER 등


자주 보는 TV 방송은?

드라마♪「버진 로드」「스토커 도망칠 수 없는 사랑」「춤추는 대수사선」「멜로디」「모리 모토나리」「사랑의 바캉스」,「기상 테레비」, J리그 벨마레의 생중계 등등♪

-YES・NO-

눈물이 많은 편?

(○)


참을성이 강한 편?

(×)


말싸움은 센 편?

(×)


점은 믿는 편?

(△)


운명은 믿는 편?

(○)


전화는 길게 하는 편?

(○ ※최장기록 4시간)


편지는 자주 쓰는 편?

(×)


싫은 것은 확실히「싫어!」라고 말할수 있는 편?

(△)


외로움 잘 타는 편?

(○)


남들의 눈을 의식하는 편?

(△)



-행동이나 생각에 대하여-


인생의 모토는?

"케세라세라"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자신의 장점은?

좀처럼 화내지 않는다


자신의 단점은?

낯가림, 마음약한 점, 화나면 무섭다


남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응~☆ 성실함... 다정함...?


여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응~☆ 다정함...?


몸에서 좋아하는 부분과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은?

좋아하는 부분, 굳이 말하자면「위」튼튼하니까 / 싫어하는 부분, 많이 있지만 최근 신경쓰이는 곳은「간장」술이 눈에 띄게 약해져버려서 재미없어요


자신 안에, 남들이 보면 이상해보일지도 모르는 점은?

"똑바로" 일본어를 말하지 못하는 점. 사람들 앞에 서면 무지 긴장하는 점. 그때부터 나는 몰랐지만 '신경쓰지 않는 곳과 신경쓰는 곳이 거꾸로 아냐?' 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어요


설령 연인이라도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은?

바람 피는거☆ 연인이니까 용서할 수 없어요. 사실은 나, 왕질투쟁이예요☆ 거짓말 하는거라면 절~대로 들키지 않게 해줘요☆


시간이 있을 때 하고 있는 것 또는 하고 싶은 것은? (자는 것 이외에...)

컴퓨터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해요. 슬슬 장식이 아니게 해주고 싶어요♪ ('95. 12월에 샀어요)


할 수 있는 것과 괜찮은 것에 ○를, 잘 못하는 것에는 ×를 해 주세요.

자전거(○) 수영(○) 스키(×) 스케이트(○) 담배(×) 기다리는 것(△ ※때와 경우에 따라 달라요)


어려운 화제에 ×를 해주세요

가엾은 이야기(○) 유령 이야기(○) 야한 이야기(○) 정치 이야기(×) 하이테크 이야기(×) 그로테스크한 이야기(×)

-추억이나 만약 의 이야기-

첫사랑의 추억은?

초 등학교 1학년 때, 좋아하던 남자아이가 있었지만, 얌전했던 저는 말을 걸어보지도 못해서... 어느 날 길가에 그 아이가 떨어뜨린 물건이!! '럭키' 하고서는 그 아이의 집으로 전해주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이는 엄청 화를 내면서 '너 같은 애는 싫어!!' 라며 건네준 물건을 저에게 던져버렸어요. 잘 보니 그건 ×투성이의 시험 답안지였어요☆ 짠짠☆


학생시절 소속되어 있던 클럽은?

방과후의 클럽・농구부(중학교) 연극부(고등학교)
수업시간의 클럽・미술부(중) 기타부(중) 가정과?(초) 요트부의 매니저(대학)


가본 적이 있는 나라와 그곳에서의 추억은?

미국: 하와이, 로스엔젤레스, 올랜도, 샌프란시스코
추억이 잔뜩 너무 많아서 전부 쓰기는 조금 어렵지만... 역시 "디즈니 월드" 는 최고였어요♪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가보고 싶은 나라는?

라스베가스랑 뉴욕♪ 어라?! 둘다 미국이네요♪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가족과 함께 마음껏 맛있는 것을 먹은 다음 지금까지의 감사인사를 할래요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있습니까?

아이가 있다면 아이라고 생각할까요?!


사랑보다 우선되는 것은 있습니까?

응~ "없음" 이려나?! 그런 어려운 건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까... 아무튼 이번엔 "없음"으로☆


램프의 요정이 3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면 무엇을 빌겠습니까?

첫번째 소원 / 하와이에서 살고 싶어요♪
두번째 소원 / 어디든지 문(역자주-도라에몽의

どこでもドア

)을 주세요♪
마지막 소원 / 마법의 스틱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