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레스입니다.
정말 여러가지를 느끼고 온 주말이었네요.
사실 계획을 짜면서도 여러모로 망설였었는데, 거기서 물러섰다면 평생 잊지 못할 즐거움을 놓쳐버렸을 테지요.
지금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후기 등은 시간 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타이트한 일정이라서 출국 하루 전이었던 지난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전혀 여유가 없네요. 정리해야될 것도 많고..@a@;;
일단 사진을 한장 올려둡니다.
당신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당신은 미치도록 아름답기 때문에
당신은 미치도록 아름답기 때문에
당신은 미치도록 아름답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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