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나 지나버렸습니다만, 지난 관람기 때 올리지 못했던 '피치크린이다~파프!' 관련상품들을 소개해 봅니다. 굳즈가 몇 종류 없네요.. 먼저 부채 문제의 포스터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뒷면에는 니시하라 쿠미코 씨의 싸인이. 브랑샤 베르 티셔츠입니다. 스탶들이 입고 있는 거랑 동일하더군요. 니시하라 씨 사진 세장. 아아 여신님.. 공연장에서 수령했던 '원장선생님의 오르간' DVD 총 세가지 버전이 있는데 제가 구입했던 건 니시하라 쿠미코 씨 버전. 츠쿠이 씨가 처음에 다나카 마유미 씨 버전을 건네줘서 당황했었던.. 저 하단 중앙에 서 계신 분이 니시하라 씨. 이건 상품은 아닙니다만, 객석 위에 놓여있던 나름 팜플렛(?) 안에는 앨리스 때와 마찬가지로 출연진들의 코멘트가. 주제는 '당신이 두근거리는 시추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