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일, 10일 이틀간 니시하라 쿠미코씨 주연의 '피치크린이다~ 파프!' 공연을 보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공연은 물론 즐거웠습니다.
막판에 제 평생을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는 실수를 저지른 게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만, 그 얘기는 나중에 천천히 하기로 하구요.
일단은 이 한 마디만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지구는 니시하라씨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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