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따위 절대 안사' 라고들 얘기하지만 그게 마음먹은대로 되지만은 않는다. 처음 구입해 보는 애플 제품.. 학교에서 실습용이라고 아이폰을 나눠주더니 방학때 회수해가버려서 실습을 할 수가 없다. 처음부터 주질 말던가 승질나서 사왔음. 나야 통화는 거의 안하니 터치로 충분.. 충전은 USB뿐인가.. 크기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가볍다. 두께도 얇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을 듯. 그놈의 사과가 사람 사는 걸 쥐락펴락.. 4세대에서 새로 추가된 카메라 기능.. 렌즈가 양면에 다 달렸기 때문에 셀카 찍기 편하다. 무슨 Retina뭐시기 액정인가를 써서 해상도가 비약적으로 올라갔다. 저게 블로그 메뉴 확대한 거.. 죠브스를 무찌르는 그날까지.. 쿠미스타 닷컴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