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새해를 맞아 히카와 신사에서. 재작년엔 아사쿠사를 갔었지만, 올해는 사이타마 현민(県民)으로서 동네 신사를 찾았다.(아직 보험료도 다 안냈지만) 매년 연초면 하는 말이지만 2011년도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2012년에는 바라는 바를 이루기도 전에 지구가 멸망하는 일은 없기만을 바라며.. Live and Learn 2012.01.01